[포토뉴스] 과격한 승리의 포옹
17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쾰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세비야FC(스페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의 경기가 끝난 뒤, 이날 역전 골을 터트린 세비야의 루크 더용(19번)이 동료 선수와 격하게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UEFA 유로파리그 최다 우승(5회)을 자랑하는 세비야가 맨유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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