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빛으로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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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부산시립미술관 지하 1층에서 열리고 있는 ‘빛과 상상의 나라’ 전시를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빛을 테마로 12월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가는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에 빛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기획됐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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