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해 바래길 2.0’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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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은 ‘남해 바래길 2.0’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앱의 ‘길 따라가기’ 기능을 활성화하면 노선에서 30m만 벗어나도 진동과 알람을 울려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남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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