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히어링부산 청각 장비 기증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학과장 김진동 교수)는 지난 21일 대학본부관 보청기·인공와우 실습실에서 보청기 전문 기업인 (주)지엔히어링부산(대표 허현)과 가족협약 체결식 및 1800만 원 상당의 청각실습 보조장비 기증식을 가졌다.

지엔히어링부산 허현 대표는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청각보조기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학과 실습에 도움을 주고자 청각실습 보조장비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