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성 초록우산 아이리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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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성(대표이사 김무임)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여승수)의 저소득가정 아동 인재양성지원사업인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

김무임 대표는 2017년도부터 아이리더 아동 2명과 결연을 맺고 꾸준히 지원하며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또 김 대표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온라인 학습기기 지원,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등 국내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무임 대표는 “꿈이 있지만 경제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더 큰 인재가 되어 세상에 도움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부산을 이끌 리더는 부산이 키운다’는 취지로 2008년부터 시작해 13년째 진행 중이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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