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쉬움 달래는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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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축제인 광안리 어방축제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우려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된 후 결국 취소됐다. 수영구는 축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우리 다시 만나요’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말인 17일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도로에 설치된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를 담은 ‘어방포토존’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담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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