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국, 7개월 만에 첫 해외 관광객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20일(현지시간) 태국 수도 방콕의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특별 관광 비자’를 받은 중국 상하이 관광객 39명이 입국하고 있다. 해외 관광객 입국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거의 7개월 만이다. 특별 관광 비자는 코로나19로 고사 직전인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태국 정부가 마련한 제도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해외 관광객에 발급되며 2주 격리 기간을 포함해 90일간 태국 내 체류가 가능하다. AP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