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부산적십자(회장 서정의)는 최근 부산 해운대경찰서, 수영로교회와 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사업은 해운대경찰서가 대상자를 발굴하고 부산적십자가 지원금을 집행하며, 수영로교회가 사업비 500만 원을 부산적십자에 기탁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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