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이웃돕기 연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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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와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심상균), 부산고용노동청(청장 강현철)은 7일 연산6동 일원에서 홀몸 어르신·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기증식을 갖고, 이들 가정에 기증 물품을 전달하는 비대면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와 부산경총, 부산노동청 등 부산 지역 노사정은 연탄 3만 장(2400만 원 상당)과 쌀 10kg 170포(600만 원 상당)를 연탄은행과 연제구청에 각각 기부했다. 김영한 기자 kim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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