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강민호 신소연 부부 남구 장애인 시설 ‘사랑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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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강민호 신소연 씨 부부가 지난 16일 부산 남구 장애인 거주 시설 성프란치스꼬의집(시설장 정태영 미카엘 수사)에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을 후원했다.

강민호 신소연 씨 부부는 2015년 결혼 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성프란치스꼬의집을 찾고 있다. 성프란치스코의집은 강 선수의 부인 신소연 씨가 오래 동안 인연을 맺은 곳이다. 강 선수는 지난달에도 성프란치스꼬의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선물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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