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창 변호사 미혼모 자립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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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창 법무법인 해원 대표변호사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여승수)에 미혼모 자립 지원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 매년 자녀 생일 기부하는 윤 후원자는 “앞으로도 미혼모와 미혼모 가정 아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 후원자는 2006년 이후 매년 국내외 아동 5명을 후원하며, 올해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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