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해양대·부산시·테크노파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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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위해 동아대(총장 이해우) 부산해양대(총장 도덕희) 부산시(경제부시장 박성훈)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최종열)가 지난 18일 동아대에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했다. 이날 최인호(가운데)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도심항공모빌리티는 화물과 승객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 유지 보수, 제조, 판매 등 포괄적 개념의 차세대 도심 항공 교통 시스템이다. 이날 4개 기관은 해양 운용 기체와 서비스 플랫폼 개발, 상용화를 위한 부품 생태계 육성 기반 구축, 부산시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선제적 전략 수립 및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재희기자 ja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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