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친환경 침구 브랜드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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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서는 내년 1월 6일까지 천연 소재 침구 브랜드 ‘크리스피바바’(Crispy Baa Baa) 팝업 스토어를 연다. 크리스피바바는 합성 섬유를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 소재만을 사용하는 친환경 침구 브랜드이다. 양모는 주변 온도와 상관없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눅눅한 습기와 매서운 추위에 강해 사계절 내내 쾌적함을 제공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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