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진흥센터·공오일 협약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동찬)와 주식회사 공오일(대표 김기진, 유기성)은 최근 청소년 활동 활성화 캠페인 후원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은 미래의 꿈과 희망입니다’ 슬로건을 컵홀더로 제작해 부산의 100여 개 매장을 포함해 총 130여 개 전국 가맹점에 배포한다. 임원철 선임기자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