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슬로시티’ 김해, 온라인 슬로학교 개강

슬로투어리즘·슬로푸드 비롯
4개 주제 매주 릴레이 업로드

정태백 기자 jeong1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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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 온라인 ‘슬로학교’에서 시민 강사가 슬로시티를 소개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김해시의 온라인 ‘슬로학교’에서 시민 강사가 슬로시티를 소개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국제슬로시티에 걸맞은 슬로시티 운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슬로학교’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간 슬로학교는 슬로시티에 대한 이해와 슬로시티운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교육방식이다. 하지만 이 슬로학교는 코로나19 여파로 우선 온라인으로 운영한 뒤,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오프라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날부터 시작된 온라인 슬로학교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는 김해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가야왕도 김해TV’ 를 통해 운영된다.

슬로학교는 슬로시티 기본과 슬로투어리즘, 슬로라이프, 슬로푸드 등 4개 주제로 시민강사 3명이 각자의 특색으로 알기 쉽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내용을 강의한다. 또 매주 주제별 릴레이식으로 영상자료가 업로드 된다.

이날 첫 방송된 슬로학교는 14분 분량으로 슬로시티의 역사 등 슬로시티 기본이해를 바탕으로 국제슬로시티 김해의 정책 등이 담겨있다. 또한 다음 주는 김해에서 즐기는 슬로투어리즘과 찬찬히 즐기는 여행, 지역 내 여행지 등 슬로투어리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앞서 김해시는 지난 2018년 국제슬로시티에 가입한 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지난해 슬로시티 시민강사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강사 10명을 위촉한 바 있다.

진대엽 김해시 관광과장은 “슬로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교육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 여건상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면서 “슬로시티 이해는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태백 기자 jeong1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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