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발코니에서도 테니스
20일(한국시간)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오른쪽)가 호주 오픈 대회 참가를 위해 찾은 호주 애들레이드의 한 호텔에서 자가 격리 중 스태프와 발코니에서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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