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롯데, 23년 만에 사직서 스프링캠프 ‘단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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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지 못하면서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차린 사직야구장에서 2일 이대호를 비롯한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1991년 걸프전과 1998년 IMF 영향으로 해외 전지훈련이 취소된 이후 23년 만이다. 구단은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불펜에 대형 비닐하우스를 설치했다. 김경현 기자·윤민호 프리랜서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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