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롯데, 23년 만에 사직서 스프링캠프 ‘단디 하자’
코로나19 여파로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지 못하면서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차린 사직야구장에서 2일 이대호를 비롯한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1991년 걸프전과 1998년 IMF 영향으로 해외 전지훈련이 취소된 이후 23년 만이다. 구단은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불펜에 대형 비닐하우스를 설치했다. 김경현 기자·윤민호 프리랜서 view@
부산 동아대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나서
맥주병으로 20대 여성 뒤통수 내려쳐놓고… “법 없이도 살 성실하고 착한 사람”
尹, 한동훈·이원석 '당대의 칼잡이' 떠나보냈다…위기일까 기회일까
나무 쓰러지고 지하점포 침수… 어린이날 연휴 부산서 비·강풍 피해
“청년 유입 도시로”… 온 부산이 뭉쳤다
북항 보이는 수정산에 신개념 숲속 놀이터
‘청년 문화 살아야 청년이 부산 산다’ 공감대에 맞손
5개월간 가만있다 갑자기 명품백 수사… 특검 방패·불화설?
바빠진 한동훈…세결집 나서나 여권 촉각
비도 못 막은 동심… EDM 파티·급식왕 토크에 웃음 한가득
모듈러 교실 ‘벼락 설치’ 막아라… 최소 1년 전 학생 배치 계획
수능 출제 교사, 사교육 업체에 문제 팔면 최대 '파면'
소개팅에 다둥이 운동회… 부산 해운대구 인구 확보에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