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번 설엔 ‘영상 세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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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설 명절에도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유지되면서 자녀 가족이 부모님댁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부산일보> 이현정 기자 가족이 부모님께 영상 통화로 설 인사를 대신하며 찾아뵙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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