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가정 밖 청소년 찾아가는 생생 현장 자문단 운영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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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5월 12일(수)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광역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하여 청소년쉼터 생활에 대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생생 현장 자문단’은 청소년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요자 관점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쉼터 관계자들은 “아직 우리 사회는 가정 밖 청소년들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며 “사회적 편견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가정 밖 청소년들이 더 이상 차별받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효과성 있는 청소년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청소년과의 소통이 필수적이다”며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그들에게 필요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청소년복지시설 서비스 품질 개선 및 정책 수립을 위한 생생 현장 자문단은 5월12일(수) 첫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5월17(월)에는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5월28(금)에는 ‘서울시립용산일시청소년쉼터’에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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