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동남권 관광 용역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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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관광학부가 최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동남권 광역관광 활성화 방안’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총괄 책임 홍정화(호텔경영학전공) 교수는 “동남권 광역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찬(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동남권광역관광협의회장은 “동남권 3개 시도가 광역관광권으로 통합 발전할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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