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공동모금회에 ‘해피맘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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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지난 21일 저소득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육아용품 꾸러미 ‘해피맘박스’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은행 손강(왼쪽) 경영전략그룹장과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 안혜경(가운데) 센터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오른쪽)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부산은행 임직원이 만든 신생아 디데이 달력과 베넷 저고리, 속싸개, 기저귀 등 13가지 필수 출산·육아용품으로 구성된 ‘해피맘박스’는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를 통해 저소득 출산가정 25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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