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신인류’ 여자 1만m 세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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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헹엘로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콘티넨털투어 골드 미팅 FBK 게임즈 여자 1만 m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시판 하산이 29분 06초 82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후 자신의 기록 앞에서 기념 쵤영을 하고 있다. 하산은 중거리와 장거리에서 모두 최고 기록을 만들며 육상계에서 '신인류'라 불린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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