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재 대표, 산업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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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표면처리업체인 (주)경일금속 박평재 대표가 지난 7일 ‘2021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제조 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날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박 대표는 1985년 경일금속을 창업해 최첨단 청정도금 기술을 토대로 자동차 엔진부품을 생산하는 등 뿌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기부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한 기자 kim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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