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7세 테니스 신성’ 15년 만에 메이저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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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회전에서 코리 고프(미국)가 상대 온스 자베르(튀니지)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이날 고프는 만 17세가 메이저 여자 단식 8강에 오른 기록을 15년 만에 수립했다. AP연합뉴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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