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공작소’ 명칭 변경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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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대행 김동철)는 지난 1일 청소년공작소의 새로운 명칭 마련을 위해 ‘명칭 변경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했다.

이날 추진단은 청소년이 친근하고 쉽게 부를 수 있는 새 명칭 선정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3주간 시민 대상 공모전을 시작했다. 최우수작 1명(100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 등 40명을 시상한다. 네이버 폼(http://naver.me/5B1JnI2V)을 통해 부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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