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흠 회장 ‘교통안전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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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버스 정문흠 회장은 지난 1일 보행자 중심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춤춤 챌린지’에 참여했다.

정 회장은 이날 ‘언제나 보행자, 어쩌다 운전자,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손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사람을 우선시하는 교통 문화가 진정한 선진 교통 문화이며, 이 문화야말로 우리가 지향하는 최고의 운송 서비스”라며 “안전운행으로 무사고를 달성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동참한 정 회장은 다음 주자로 트렉스타 권동칠 회장을 추천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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