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제 대표, 출산축하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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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06 1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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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제(왼쪽) 대성강재 대표가 최근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오른쪽)에 출산축하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조 대표는 “출산율 제고를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순수 민간단체 세자녀재단의 열정에 공감해 여러 기업체가 출산 지원사업에 동참하는 신문 보도를 접하고 함께하기로 했다”며 “일회성의 후원보다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로 출산을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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