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범일동지점, 성금 기탁
신한은행 범일동지점(지점장 김진규·오른쪽)은 지난 19일 ESG 사회적 가치 창출 성금 150만 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용·왼쪽)에 맡겼다. 이날 성금은 범일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의 여름철 건강을 위한 영양식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진규 지점장은 “지역의 책임 있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19일 일요일(음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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