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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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어의 작품. 갤러리, 더 올드 제공

‘비목어’ 전시=31일까지 갤러리, 더 올드. 사진 작품에 다양한 오브제와 기법을 더해 새 작품을 탄생시킨 포토그래피 아티스트의 작품 42점. 010-4054-5230.

이소연 개인전=15일까지 조현화랑. 독일 미술계에서 주목 받은 작가의 신작과 미발표 동물 시리즈 공개. 051-746-8660.

제37회 대한민국남부국제현대미술제=17일까지 갤러리조이. ‘Untact Live’를 주제로 코로나 시대상을 현대미술로 재조명. 10개국 작가의 작품 168점 전시. 051-746-5030.

전광수 개인전=17일까지 부산교대 한새갤러리 1전시실. 051-500-7653.

신진작가 특별전 ‘따뜻한 위로’=20일까지 금정문화회관 생활문화관 전시실2.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전시로 서예지, 정효은, 장은혜, 정민경 등 지역 신진작가 4인의 작품 전시.

도시기억상실증=18~28일 해운대문화회관 제1전시실. 김영훈 작가가 우리의 발자취와 삶터를 되짚어 본 사진 작업.

민중미술 2021-지구표류기=29일까지 민주공원 기획전시실. 섹션2 ‘민중미술의 현장/식민지구 2021-#코로나그램’ 전시로 환경미술 새 담론 담아낸 작품 30여 점. 051-790-7400.

박경혜 개인전 ‘동심을 꿈꾸다’=12~29일 아리안갤러리.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수많은 존재와의 공존을 다룬 작품. 051-757-2130.

채정권 유작전=30일까지 미광화랑. 동심의 세계와 낙토지상주의를 표현한 작품들 소개. 051-758-2484.

송해용 개인전=31일까지 성원아트갤러리. 색채의 바다에서 펼쳐보이는 조화로운 형상의 꽃들 작품화.

‘SUMMER GRAPICS’ by 그라핀=31일까지 브라운핸즈 백제. 서핑을 소재로 작업하는 그라핀 조성익 디자이너의 작품.

소장품전 ‘짓다 담다 그리다’=9월 3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미술관 소장품 352점 중 문인화 17점으로 김해 문인화 새로 보기를 하는 전시. 055-320-1226.

‘local to local’전=9월 4일까지 오픈스페이스배. 부산의 오픈스페이스배, 인천의 임시공간, 제주의 새탕라움 세 공간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 051-724-5201.

웨이브 스플래시!=9월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신세계갤러리. 강시라, 그루브 무브먼트, 박솔잎, 차푸름, 이정윤, 이창진, 최문석, 허병찬 작가가 미디어아트, VR아트, 키네틱아트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관심 없는 풍경:몽우리돌을 찾아서 부산경남 편=9월 30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 김동우 다큐멘터리 사진가가 부산 경남에 남아 있는 일본군 시설물, 독립운동 현장과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기록한 사진 전시.

임준영 사진전 ‘늘, 그러하듯’=10월 16일까지 BMW포토스페이스. 건축사진을 찍는 작가가 도시의 풍경에 물의 흐름을 입혀낸 사진 작품. 051-79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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