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7개월 만에 다시 열린 캐나다-미국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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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피스 아치 국경 교차로에서 캐나다에 입국하려는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캐나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3일 내 음성 판정을 받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입국을 17개월 만에 허용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네소타주 인터내셔널폴스와 온타리오주 포트프랜서스 사이 국경은 차량이 몰려 국경을 건너는 데 7시간이 걸렸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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