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자메이카 톰프슨, 여자 100m 10초54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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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스타디움에서 22일(한국시간) 열린 2021 프리폰테인 클래식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100m 경기에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프슨(노란색 상의)이 10초54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부문에서 10초5대로 진입한 것은 1988년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의 10초49에 이어 두 번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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