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농협 유통 자회사 통합” 촉구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20일 농협부산·경남유통노조 조합원들이 부산 북구 하나로마트 부산점에서 총파업 선포대회를 열었다. 노조는 하나로유통을 제외한 4개 유통 자회사 통합안에 반대하고 농협 5개 유통 자회사의 완전 통합을 촉구했다. 정종회 기자 jjh@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