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가정의학과,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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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가정의학과의원(원장 황희경·왼쪽 두 번째)이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장전2동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맑은샘가정의학과의원은 2019년부터 행복충전희망나눔사업 후원 모금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300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기탁하기도 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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