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양산협의회장에 박말태
대통령 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제20기 양산시협의회장에 박말태 전 양산시의회 부의장이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양산 원동면 출신의 신임 박 협의회장은 시의원 재직 때 남북교류 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시의회 부의장 등을 지냈다. 박 회장은 “위원들과 평통의 임무에 걸맞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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