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0대 돌풍’ 페르난데스, 오사카 이어 케르버 꺾고 8강행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6일(한국시간)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회전에서 19세의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가 강호 안젤리크 케르버(17위·독일)를 2-1(4-6 7-6 6-2)로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3회전에서도 ‘디펜딩챔피언’ 오사카 나오미를 눌러 파란을 일으켰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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