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상티(T)움’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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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관장 박용하·오른쪽)에서 ‘청소년 상상티(T)움’ 현판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상상티(T)움’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송숙희(왼쪽) 부산광역시 여성특별보좌관은 “청소년 상상티(T)움이 지역 청소년들의 놀터이자 쉼터,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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