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추석 앞두고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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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까지 부산항 내 다중이용시설과 항만시설, 건설현장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하역작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항만 서비스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한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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