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치통닭, 착한가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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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치통닭 장전역 2번출구점(대표 박성호)이 지난 14일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 착한가게 부산 882호로 가입했다.

박 대표는“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프로그램을 알고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우리가 서로 나누면 따듯한 사회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가입 취지를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착한가게 제도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하루 1000원, 월 3만 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는 가게를 말한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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