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무이파’ 피하자
13일(현지시간)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중국으로 북상하는 가운데 선박들이 태풍을 피해 저장성 저우산 연안에 정박해 있다. 14일 오후 3시 기준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31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무이파는 최대풍속이 초속 39m, 강풍 반경이 200km다. 상하이시는 항공편을 대거 취소하고 태풍 경보를 3단계로 올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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