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회장단과 조직간부 30여 명은 2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부산시청 1층 대강당 로비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신한춘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도 빠르게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4월 28일 일요일(음 3월 20일)
안철수 “정부 증원 규모 먼저 던져 완전 망쳐…의대 증원 1년 유예해야”
[인터뷰] 장영민 '그릭하다' 대표 '그릭요거트 하면 가장 먼저 '그릭하다'가 떠오르도록'
거제 조선소서 페인트 칠하던 바지선 불…4명 중상·7명 경상(종합)
'대리기사 부르려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적발
자식 버린 부모, 이전처럼 무조건 유산 받긴 어려워진다
허웅-허훈 ‘형제’, 신구 ‘부산 연고팀’ 맞대결…KCC vs KT 27일 챔프 1차전
의대 정원 문제 선 그은 의료개혁특위 “의료개혁 난제 해결에 초점”
원내사령탑 이철규·박찬대 가능성에 멀어지는 여야 협치
당선·낙선인과 비공개 개별 접촉 나선 박형준
부산시, 기업가형 소상공인 역량 강화에 83억 원 투입
부산도서관 옆 한일시멘트 공장 매각… 이전 본격화
부경대 상권 활성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