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영사관 총영사, 부산일보 방문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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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츠요시(오른쪽)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는 16일 부산일보를 방문해 김진수(왼쪽) 대표이사 사장과 환담을 했다. 오스카 츠요시(오른쪽)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는 16일 부산일보를 방문해 김진수(왼쪽) 대표이사 사장과 환담을 했다.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는 16일 부산일보사를 방문해 김진수 대표이사 사장과 지역 현안과 한·일관계 등을 주제로 환담을 했다.

오스카 츠요시 총영사는 요코하마시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4월 외무성에 입성했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총영사, 주시애틀일본국총영사관 부총영사, 주한일본국대사관 영사부장(참사관), 외무성대신관방이해촉진교류실장, 외무성아시아대양주국지역협력실장을 지냈다. 올 9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로 부임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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