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초복 맞이 수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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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11일 초복을 맞아 수박 300여 통을 협력사를 포함해 영도조선소에 근무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무더위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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