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타]「도미니카」의「트루히요」獨裁者의 暗殺底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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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집권에 독재 30년 국제적으로 고아된 지나친 압정 마침내 7인암살단에 의해 절명

중남미의「하이티」섬 동반부에 위치하고 있는「도미니카」의 전대통령「트루히요」장군이 30일 암살되었다.「트루히요」장군은 1930년부터 52년까지 꼭 22년동안 독재정치의 제1인자로 군림해온 인물이다. 1952년8월에 그의 실제에게 대통령의 직위를 양보하기는 하였으나 그것은 형식에 불과할뿐 실제적인 정치권력은 여전히 형「트루히요」장군이 장악해왔던 것이다.

그래서 그의 동생이 1960년 7월까지 대통령의 직위를 지켜왔으나 동년 8월에 돌연 대통령직의 사임을 요구하였으므로 그뒤는 당시까지 부통령이었던「마르게트」가 대통령의 직위에 올랐으나 그때에도 정치실권은 여전히「트루히요」장군이 한손에 쥐고 있었다. 이래서「트루히요」의 독재는 30년간이나 계속되었다.

이동안에「도미니카」의 인민들은 많은 인권의 무시와 학대도 받게되었던 것이다. 독재정권하에서는 어떠한 독재이던 인권의 무시가 예사로 횡행하는것이 하나의 관례인데 이「도미니카」도 그와같은 관례를 벗어날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와같은「도미니카」에 있어서의 1인독재와 반대세력에 대한 탄압은 시일이 갈수록 더욱 심해졌는데 이와같은 현상도 어떠한 독재정치가이든 그의 정권을 지속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수단인 것이다.

「도미니카」의 정치는 이와같이 해서 영구한 독재를 목적으로 결성된 국민당과 비밀경찰에 의해 더욱 굳어져갔던 것인데 여사한「도미니카」의 독재정치체제가 국제적으로 악영향을 초래한것은 또한 명확한 사실로 나타나게 되었으며 더우기 작년에 일어난「베네주엘라」의「베탄구루」대통령이 암살음모사건에「도미니카」의 정치실권자「트루히요」장군이 관련되었다는 혐의가 드러나자「트루히요」의 위신은 더욱 추락되어 마침내는 미국과의 외교관계단절등 사태로「도미니카」는 국제적으로 고립상태에 함입하고 만것이다. 이와같은 독재의 관록을 가진「트루히요」장군을 암살한 범인은 7인으로 조직된 암살단이었는데 그중 2인은 사격당하여 사망하고 나머지 5인은 도망가고 말았으므로「트루히요」를 암살한 목적이「도미니카」국내의 반「트루히요」세력에 의한것인지 혹은 외부인까지 관련된것인지는 아직 알수없으나 지금까지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트루히요」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과 독재에 대한 불만에서가 아닌가 관측되고 있다.

「베네주엘라」의「베탄구루」대통령 암살음모사건에 관련되어 화제를 일으켰던「트루히요」자신이 암살을 당하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모를것이 인간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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