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스티븐 소더버그 복귀작 미드 '더닉' 방송

  •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영화채널 스크린 '더 닉'의 한 장면

영화계를 은퇴한 천재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의 복귀작 '더 닉(The Knick)'이 22일 금요일 밤 12시에 티캐스트 계열의 영화채널 SCREEN(스크린)에서 국내 첫 방송된다.

'더 닉'은 1900년 뉴욕을 배경으로 한 메디컬 드라마다. 연출은 맡은 스티븐 소더버그는 최연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할리우드의 명감독으로 지난해 '쇼를 사랑한 남자'를 마지막으로 영화계를 은퇴했다. 그가 드라마 쪽으로 눈을 돌려 다시 메가폰을 잡은 미드가 '더 닉'이다.

'더 닉'은 영국의 대표 연기파 배우 클라이브 오웬이 1900년대 외과의사 존 새커리 박사 역으로 열연한다. 특히, 1900년대 초창기 외과 수술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의 뉴욕의 닉커버커 병원을 배경으로 당시의 리얼리티가 극대화된 수술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냈다. 당시 뉴욕의 거리, 인종차별 등 완성도 높게 그려낸 시대적 배경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스크린은 '더 닉' 론칭을 기념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청 인증샷을 문자 #1955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크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