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슈퍼비, 프로듀스101 출연진 성희롱 논란에 "101마리 달마시안"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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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캡쳐.

래퍼 슈퍼비(Superbee)가 프로듀스 101 출연진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극혐 수준 슈퍼비 가사'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문제는 가사 가운데 'XX마스크도 끼지 않은 101명의 프리티 섹시 XXX 내 침실'이라는 부분으로, 다소 수위가 높은 성적인 문구와 비속어가 포함돼있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자, 대다수가 미성년자인 프로듀스 101 출연진들을 성적으로 희롱하는 가사는 잘못됐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은 "자기보다 열 살 이상은 어린애들에게 저급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verything'은 스윙스가 최근 무료로 배포한 믹스테이프 2번째에 수록된 곡으로, 슈퍼비는 이 노래 일부 가사를 쓰고 피쳐링을 했다.

이에 대해 슈퍼비는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한 네티즌이 공개한 슈퍼비와의 카톡 캡쳐에서 슈퍼비는 "Everything은 작년에 작업해놓은 곡"이라며 "101마리 달마시안 영화를 보고 썼다"고 해명했다.

슈퍼비는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래퍼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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