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국감] '부산 경찰 초동대응 부실' 문제 지적
장제원 의원, 경찰청 국감서
부산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초동대응 부실'이 도마에 올랐다.
24일 자유한국당 장제원(부산 사상구) 의원은 지난 8월 21일 부산 강서구의 한 민속 주점에서 주점 업주가 사전에 자신의 신변 보호를 경찰에 요청했지만 경찰이 이를 묵인하고 사고 발생 당시 엉뚱한 곳으로 출동한 사건에 대해 "사건 발생 2시간 전 A 씨가 주점에서 근무한다는 것을 파출소에서 확인하고도 경찰은 A 씨 집으로 출동했다"고 지적했다. 결국 A 씨는 흉기에 찔려 숨졌다.
이에 대해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파출소에서 근무교대를 하면서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 해 후임자가 다른 곳으로 갔다"고 답변했다.
조소희 기자 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