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학생 창업팀, ‘플라이 아시아 2026’ 경진대회서 4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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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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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플라이 아시아 2026' 와 연계한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한 학생 창업팀 4곳이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동서대 제공 동서대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플라이 아시아 2026' 와 연계한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한 학생 창업팀 4곳이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동서대 제공

동서대학교 학생 창업팀 4곳이 아시아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6’ 연계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동서대는 2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플라이 아시아 2026(아시아창업엑스포)’와 연계한 3개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한 학생 창업팀 4곳이 본선에 진출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동서대 학생 창업팀들은 실생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두각을 나타냈다. ‘2026 패션 솔버톤’에서는 조영한 학생의 ‘아웃피커’가 초기 패션 브랜드의 비주얼 브랜딩을 돕는 ‘KUMO’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안았다. 연주현 학생의 ‘뮤에드’는 AI 기반 맞춤형 패션 상품 제작 서비스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나선 황선우 학생의 ‘비즈’ 팀은 집중호우 등 도시 침수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돕는 ‘스마트 AI 침수 대피 유도 시스템’을 제안해 전국 346개 팀 중 15개 본선 진출팀에 포함,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부산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고향 음식 정보 서비스 ‘크레이브맵’을 제안한 ‘이퀄’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동서대는 이 같은 전원 수상의 배경에는 동서대 앵커사업단의 실전 중심 창업지원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멘토링, 외부 경진대회 및 실전 IR 연계까지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펼치고 있다.

동서대 황기현 앵커사업단장은 “본선 진출 4개 팀 전원 수상은 실전 중심 창업지원의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며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창업 무대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사업화, 투자, 네트워킹까지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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