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웃도어 지금 사면 이득
신세계백화점 22~28일 할인 행사
신세계백화점이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22일부터 28일까지 ‘스포츠 앤 아웃도어 위크’(포스터)를 연다.
2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네파, K2, 골드윈, 스노우피크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30여개가 참여한다. 등산·러닝·캠핑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상품부터 겨울철 다운 점퍼와 플리스까지 폭넓게 선보이고 브랜드별 할인과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네파는 가을·겨울 신상품 의류와 용품을 20% 할인하고 K2는 신상품 구매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러닝 제품을 20% 할인하며, 블랙야크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9만 원까지 할인한다.
점포별로도 특별한 행사를 연다. 센텀시티 지하 2층에서는 내달 4일까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할리먼트와 일본 캠핑용품 브랜드 도쿄 크래프트의 협업 상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할리먼트의 대표 상품인 유틸리티 필드 패딩재킷은 가벼운 나일론 소재에 특수 충전재를 활용해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강남점은 오는 28일까지 8층에서 피크 퍼포먼스 팝업을 선보인다. 스웨덴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이번 팝업에서는 북유럽 감성의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운 점퍼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이번 행사에 나선 건 아웃도어가 야외활동을 위한 기능성 의류에서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는 패션으로 바뀌며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 1~9월 아웃도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하반기 패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가을 나들이와 이른 겨울 준비 수요가 더해지며 아웃도어 장르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일상과 야외활동을 아우르는 브랜드 구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단독 상품과 팝업을 확대해 스포츠·아웃도어 장르의 신규 고객 유입과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