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숨길 수 없는 러블리 매력…'이동건 반할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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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과 결혼을 앞둔 조윤희가 하와이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4일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와 함께 촬영한 조윤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조윤희는 사진 속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데님 소재의 핫팬츠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폴로셔츠와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발랄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파란 줄무늬가 들어간 피케 원피스 입고선 우아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조윤희의 화보는 그라치아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월 종영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이동건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2세 소식까지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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