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LINC+사업단 ‘기업 교류회’

김한수 기자 ha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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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LINC+사업단이 지역 유관기관 11곳과 손잡고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나선다.

동서대 LINC+사업단은 지난 18일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가족 회사 및 관련 기관과의 원활한 유대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교류회&산학협력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를 위한 마케팅 교육 업무협약식’(사진)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동서대 LINC+사업단과 배달의 민족,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경제진흥원 등이 개최했다. 동서대 가족 회사와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지역주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한수 기자 ha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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